드디어 돌아왔습니다.
월요일에 배 타고 오사카 출발, 화요일 부산 도착, 목요일 수원 도착.
이틀 반 열심히 달리기만 했더니 수원까지 올 수 있네요.
오자마자 광교산 가고 싶었는데, 오기 전 주 축구하다 삔 왼쪽 발목과 오른쪽 아킬레스건이 좀 땡겨서 일단 쉬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다음 주 쯤이면 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제 한국에서 새 출발을 하려고 합니다.
짧은 경험이었지만, 얻은 것들을 최대한 활용해 볼까 합니다.
전에 한국에 있을 때처럼 여러분들의 격려가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조만간 산에서 뵐 날을 기대해 보며,
감사합니다!
* 노자님, 재희 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월요일에 배 타고 오사카 출발, 화요일 부산 도착, 목요일 수원 도착.
이틀 반 열심히 달리기만 했더니 수원까지 올 수 있네요.
오자마자 광교산 가고 싶었는데, 오기 전 주 축구하다 삔 왼쪽 발목과 오른쪽 아킬레스건이 좀 땡겨서 일단 쉬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다음 주 쯤이면 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제 한국에서 새 출발을 하려고 합니다.
짧은 경험이었지만, 얻은 것들을 최대한 활용해 볼까 합니다.
전에 한국에 있을 때처럼 여러분들의 격려가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조만간 산에서 뵐 날을 기대해 보며,
감사합니다!
* 노자님, 재희 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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