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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jericho2006.10.28 02:06조회 수 1839추천 수 79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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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별님이 다음 주 토요일 (11월 4일)에 결혼 합니다
(황당하군요, 동갑내기 남자애들 중엔 제일 빠른 ㅠㅠ ..)


본인이 올리기 쑥스럽다고 제가 대신 올렸습니다!

많이들 오셔서 축하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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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헉!!! 난 재성이님 장가가는줄 았았네... 한별님 축하드립니다.
  • 이거 이거..너무 과속하시는거 아닌지요? 부럽습니다. 흑흑;;;재성이님 우리는 언제 갈까요???
  •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놀랬잖아요~~~
    한별님 추카추카~
  • 초등학교 후배인 한별님의 결혼을 축하해요...^^...

    재성이님 청첩장 번개란에 올려야 하지 않을까요??

  • 2006.10.29 10:50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따 이따람이...깜짝이양...
    한별님..드디어 가는군요...그 샥시 인가??
    흠...

    울 아빠 왈 : 야 난 손주는 보고 죽을수 있을것 같냐?
    아들 왈 : (딴대 쳐다 보면서) 딸이나 먼저 시집 보내시는것이.......(한숨...연애질 하고 다녔으면 분면 공부 안하고 연애한다고 잔소리 했을꺼면서 왜 갑자기 지금와서 난리 인지?)

    장가는 커녕 연애나 한번 해보고 죽을수있을찌 의문인대....손주가 문제인감
  • jericho글쓴이
    2006.10.29 13:09 댓글추천 0비추천 0
    듀가리님.. 저흰 에휴.. 한 10년 내로야 오겠죠 ㅋㅋ ㅠㅠ
  • 10년이후 몇인데
    그냥 혼자가 장땡이다 ㅎㅎ
    에고 축하드립니다
    얼굴 뵌지가 수십년은?
  • 그냥혼자가 장땡이다.그냥혼자가 장땡이다.그냥혼자가 장땡이다.그냥혼자가 장땡이다.그냥혼자가 장땡이다.그냥혼자가 장땡이다..ㅋㅋㅋ
  • 한별님 축하드립니다. 난또 재성이님이 사고친 줄 알았네...
    한별님, 색시 즐겁게 해드리고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 재성님이 가시는 줄 알았습니다.
    한별이시군요.
    축하드립니다.
    한별님 닮으신 아들 나으셔서 다 같이 "아들번개" 하시죠 ㅋㅋㅋ
  • 여행가고파... 맨 처음 한강에 나왔을 때 촌스런 순수한 아이디였죠...
    인생여행 잘 설계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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