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사를 할 것 같습니다.
12월 중이 되지 싶네요. 동네는 은평구가 될 것 같습니다.
나 하나 때문에, 그래도 이곳 용인 생활에 뿌리내려가는 가족들을 몽땅 뽑아
낮선 땅에 이식하려 하니... 맘이 별로 안좋심다. 설로 다시 겨들어가기 저두 실코요..
첫째넘은 유치원 친구들하고 헤어지기 싫어서 이사 안간다고 합니다.
멀쩡한 집팔고 전제로 가는 것도 맘에 걸리고...
아..
하지만 ...
제가 너무 지쳤습니다. 인생의 절반을 찻속에서 보낸 것 같습니다.
교통비로 새는 돈도 만만치 앙쿠요...
하여간
이사가믄 탕춘대, 인왕산, 안산, 등등 새로운 리스트가 생기네요. 헐~
12월 중이 되지 싶네요. 동네는 은평구가 될 것 같습니다.
나 하나 때문에, 그래도 이곳 용인 생활에 뿌리내려가는 가족들을 몽땅 뽑아
낮선 땅에 이식하려 하니... 맘이 별로 안좋심다. 설로 다시 겨들어가기 저두 실코요..
첫째넘은 유치원 친구들하고 헤어지기 싫어서 이사 안간다고 합니다.
멀쩡한 집팔고 전제로 가는 것도 맘에 걸리고...
아..
하지만 ...
제가 너무 지쳤습니다. 인생의 절반을 찻속에서 보낸 것 같습니다.
교통비로 새는 돈도 만만치 앙쿠요...
하여간
이사가믄 탕춘대, 인왕산, 안산, 등등 새로운 리스트가 생기네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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