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하나.
이제 익숙한 모습이죠?
풍경 하나.
이제 익숙한 모습이죠?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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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 포트로 끓인...
한 컵 가득 담은...끝맛은 약간 신...
쓰디 쓴 에스프레소가 생각나요...또가고 싶군요...^^
"릴로"는 잘 있는지??...ㅎ
잠실에서 화천까지 로드 바이크로 펠로톤을 형성하여 4시간 30분에 끊는 속도면...
안흥까지는 얼마나 걸릴까요?? -
우와~~ 넘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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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iker님, 제 생각에 안흥까지 비슷한 시간에 도착하실듯 합니다.
잘 지내시지요?
rane님도. -
슬바님은 잊어버릴만 하면 불쑥~ 나타나시는군요.
ㅋㅋ
mtbiker 님, 안그래도 눈만 오면 베란다에서 눈발 맞으며 폼이란 폼은 다 잡습니다.
글고 시간은... 3시간 반 정도?
마지막 고개가 문제죠 뭐.
레인님은 3시간? ^^* -
벌써 눈이...
여긴 인디언 섬머 라고 해서 요즘 완전히 따듯한 가을 날씨 인댕
정병호님 잘 지내시죠...
눈치우느라 고생 하실듯ㅎㅎㅎ -
아~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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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바니임!!! 켁켁 방가와유... 눈내리던 적막한 삼빠리 계곡.... 못잊을 검돠... 그날의 감동.ㅎ
함 봐야지유.
정병호님, 새한도가 생각남미다....아 아 아... -
고생문이 훤 하구먼...
빗자루에 도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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