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동호회에서 했던 싱글 타기 랠리에 참가했었습니다. 뭐 xc용 자전거가 없는지라 아는분의 티탄 하드테일 빌려서 하루 종일~ 탔는데..(9시부터 15시정도까지..) 용인, 수원 근방을 싱글만 뒤지면서 50km정도 달렸더니.. 으메..힘들더군요.. 코스의 마지막 산 업힐을 올라갈땐 허벅지에서 경련이 지릿 지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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