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G 를 공개 합니다.
GIANT REIGN 입니다.
이거 이베이에서 낙찰 받아서 돈 보내고 나니
통장에 돈이 없는...끙.
부품 몇게 바꾸고 현재 청소중.
저놈의 크랭크 풀러서 딱고 링크들 풀러서 청소 하려고 하는대
크랭크 졸라 안풀리는 군요..
근대 이거 날씨 열라리 추워져서 어디 타러 갈수 있을찌?.
샥 느낌은 무지 좋은것 같은대.
닉슨 이너마 가 무거운지 앞이 무지무지 무겁더군요..
근대 이거 제대로 대충이라도 성능 발휘 할수 있을찌 모르겟내요.
쪼까 험한대라도 있어야 좀 댈구 가서 놀텐데.
댈구 가기 민망한 대 밖에 없으니.
타임 어텍 페달 딸려 와서 이기회에 자전거 전용 신발도 샀습니당.
ㅎㅎ 과연 초반에 페달 못 빼서 몇번이나 자빠질찌ㅎㅎㅎㅎ
여튼 이번 땡스 기빙 연휴에 자전거 만지작 거리느라 시간이 후딱 갈듯.합니다ㅎㅎㅎㅎ
많은 분들이 제가 인간 GIRL을 사길 꺼라고 생각 하신것 같은대..흠
그런 환상은 깨고.....
머릿수 많은 미국에 오면 뭐 확률이 좀 올라갈까 했으여....역시나..
아무도 없더군요...
아 그리고 아래 사진 에서 말씀 하시는 옆에 앉은 샥시.
울 달리기 클럽에 여자애 중에 가장 잘 뛰는에 입니다. 달리기 시합때 딱 5분 정도만 엉덩이 구경 할수 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끝나고 보는 끙.. 저랑 쨉이 안되게 빠르니..
그리고 임자 있습니다.
아래 샥시 앉은 키는 비스끄래 해 보이나 저보다 무지 큽니다.
일명 로~~~ㅇ 다리.
(흠 재가 숏다리니 롱다리 샥시 찾을수 있으면 좋겟는대..... 재가 그런것 따질 처지가 아닌듯ㅋㅋㅋㅋ)
뭐 미국서 인간 G를 만나게 되면...
뭐 둘중에 하겟죠... 왈바에 G 나타났다고 자랑 하던지
아니면 G 와 함께 새상에서 잠적 하던지 ????????????
그러나 현재는 약간 포기상테....
뭐 인간 G는..제가 노력 한다고 되는것 같지도 않고.
너무 많이 혼자서 노력하면. ...... 변퇴 스트커 되고.
끙......
뭐 어쩔수 없죠. 없다고 슬퍼 하기 보다는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야죠
GIANT나 껴안고 살죠ㅎㅎㅎㅎㅎ
자이언트 레인 정비 끝나면 어디로 타러 갈찌 고민 입니당.
평이한 코스라도 한턴 타러 가야겟죠.
흠..근대 직접 드레일러를 잘 잡을수 있을찌 모르겟내용..
미국은 공임비 욜라리 비싸니 원....
여튼 지금까지 G 자랑과 G 넉두리 였습니다.
PEACE I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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