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바님과 두카티님의 융숭한 대접을 받으며 서울구경 잘하고 왔심다. 언제나 그렇지만 맨날봐도 또 보고싶은 사람들인디 잠깐 아주 잠깐 뵙고 올려니 많이 아쉬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같이 퐝에서 동행해준 빨추님 귀경길에 무사히 도착할수 있게 도와준 피터팬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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