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에 집에 내려가서 토요일은 하루종일 농장에 가서 내년
봄을 위한 거름 깔기 작업을 했습니다. 지난 5월에 쌓아 두어서
묵혀 두었던 거름을 이제서야 풀었습니다. 경운기 가~~득 채워서
11번 왕복,,하루 종일 삽질, 곡괭이질 했더니 삭신이 다 쑤십니다.
요번에 가보니 농장에 드랍대가 참 많이 보이더이다..ㅎㅎ
제일 높은 것은 4m정도?
수원으로 올라오니 눈때문에 난리도 아니군요..아침에 출근 버스가
스스로 드리프트를 하더라는;;;
봄을 위한 거름 깔기 작업을 했습니다. 지난 5월에 쌓아 두어서
묵혀 두었던 거름을 이제서야 풀었습니다. 경운기 가~~득 채워서
11번 왕복,,하루 종일 삽질, 곡괭이질 했더니 삭신이 다 쑤십니다.
요번에 가보니 농장에 드랍대가 참 많이 보이더이다..ㅎㅎ
제일 높은 것은 4m정도?
수원으로 올라오니 눈때문에 난리도 아니군요..아침에 출근 버스가
스스로 드리프트를 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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