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텀 아웃 : 예를 들어 장작을 패기 위해 도끼질을 했는데 장착에 도끼가 부드럽게 박히질 않고 뭔가 껄적지근하게 '와지끈'하면서 박히면서 도끼날이 좀 상한것 같은 느낌이 들때. 즉, 쾅! 떨어지면서 샥에 충격이 가해졌는데 이게 좀 부드럽지 않고 트레블이 끝까지 먹으면서 웬지 샥에 좀 무리가 가해졌다고 느낄때.
2. 탑아웃 : 바텀 아웃의 반대, 예를 들어 재차 도끼질을 위해 장작에 박힌 도끼를 빼내려고 도끼를 잡아 당겼는데, 깔끔하게 도끼가 장착에서 빠지질 않고 뭔가 덜거덕 걸리면서 장착에서 도끼날이 빠질때. 즉, 샥을 위로 잡아 당겼는데 깔끔하게 샥이 딸려 올라오질 않고 뭔가 한박자 늦게 덜거덕 거리면서 딸려 올라올때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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