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퍼런 팀져지를 입으시면 더더욱 멋지겠습니다..^^

샥을 바꾸믄 바로 해결됩니다. ㅎ

글고 난 뽐뿌질 한 적 없심다.. 말은 똑바로 합시다. ㅋㅋ케.

탑아웃은 박서의 숙명이자 운명인 것을....

폭스를 쓰는 나는 탑아웃이 뭔지도 모른다네....룰루

사진으로 보니 별로 안작고 딱 몸에 맞아 보임네다. 추카하오...(탑아웃되는 박서만 빼고..)

박서를 쓰는 한 탑아웃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오. 계에에~속

오~ 멋지다...^^
탑아웃 해결법 : 뒷바퀴로 착지하기...ㅋㅋㅋ...
저지를 붉은계통,퍼런계통,흰계통,검은계통으루 장만해놓으면 잔차가 바껴도 문제 웁습디다..푸헤헤헤... 토토님 춘겨울 몸조심하세요...

오우 사진 죽입니다.
감축 드립니다.
그나저나 강북으로 이사온 온바님은 이사온지 일주일이 지난것으로
알구 있는데...
불광동 사시미 들이 데기전에 빨리 신고식 하이소...
번개 치삼..........
술은 예전에 3차가서 도망간거 아시니까...
술벙은 사양....

코일러를 타실때와는 일단 자세부터가 틀려지는군요..^^ 박서는 일단 튠을 좀 해보심이..

탑아웃은 또 머여요...???!!!

붕붕 날으시는 군요. 머찜니다. 서울에 오셨다는 소문이 ... 그저 소문만 ...

탑아웃 해결하실람 포크 가는수박에 없습니다. ㅎ 리지드 포크로 ㅋㅋㅋ

꼭대기가 죽었다는 건 또 먼소리대요...
아~ 도대체 왜 난 자전거 용어를 이다지도 모른단 말인가!

정말 다행입니다.
이런 사진이 뽐뿌 받지 않아서...^^

냅다달리기 버젼용일거라는....
더구나 칼라에서 오는 날렵함이란....
갠적으로 토토님이미지가 파랗게 느껴진다는...

병호님을 위한 간단 설명 :

1. 바텀 아웃 : 예를 들어 장작을 패기 위해 도끼질을 했는데 장착에 도끼가 부드럽게 박히질 않고 뭔가 껄적지근하게 '와지끈'하면서 박히면서 도끼날이 좀 상한것 같은 느낌이 들때. 즉, 쾅! 떨어지면서 샥에 충격이 가해졌는데 이게 좀 부드럽지 않고 트레블이 끝까지 먹으면서 웬지 샥에 좀 무리가 가해졌다고 느낄때.

2. 탑아웃 : 바텀 아웃의 반대, 예를 들어 재차 도끼질을 위해 장작에 박힌 도끼를 빼내려고 도끼를 잡아 당겼는데, 깔끔하게 도끼가 장착에서 빠지질 않고 뭔가 덜거덕 걸리면서 장착에서 도끼날이 빠질때. 즉, 샥을 위로 잡아 당겼는데 깔끔하게 샥이 딸려 올라오질 않고 뭔가 한박자 늦게 덜거덕 거리면서 딸려 올라올때의 느낌.

^^

듀카티님의 리플을 올해의 리플로 선정합니다...짠짜라라라라라짠
가만...???

잔차 전국 투어중이 아니신가???? 피씨방이요?????

음... 머리로는 확실히 이해가 되는데 가슴으로는 잘 와닿지 않는군요.
왜냐면... 나 저런 상황을 겪었 본적이 없다구요~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