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을 뜨지 싶습니다. 이미 결정은 다 났고 정리&준비를 하고
탕정으로 내려갈 일만 남았습니다.
1월 투어 일정에 차질이 있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투어 자체가 힘들어질수도 있을것 같은 걱정이 살짝~ 생깁니다.
밤낮도 없고 주말도 없는 전쟁터(!)같은 곳인지라..
2007년에도 연애는 다 했습니다. 끄허억 ㅜ.ㅜ
식당 아주머니 빼고는 여자도 없다고 하는데..-_-
광숙이를 두고 어찌..
뭐 6~12개월 일정으로 가는것이긴 합니다만..
탕정으로 내려갈 일만 남았습니다.
1월 투어 일정에 차질이 있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투어 자체가 힘들어질수도 있을것 같은 걱정이 살짝~ 생깁니다.
밤낮도 없고 주말도 없는 전쟁터(!)같은 곳인지라..
2007년에도 연애는 다 했습니다. 끄허억 ㅜ.ㅜ
식당 아주머니 빼고는 여자도 없다고 하는데..-_-
광숙이를 두고 어찌..
뭐 6~12개월 일정으로 가는것이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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