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 최악에 2006년 다시는 떠올리고 싶지 않습니다 동해로 달려가 모든것을 떨쳐내고 오겠습니다 내년에는 더욱더 건강한 정신과 육체로 찾아뵙겠습니다 이곳을 스쳐간 모든분들 감사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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