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결혼식이 있어서 같은 동료들끼리 토요일에 강구에서 자고 일요일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날이 추워서 벌벌 떨면서 일출을 보았습니다. 혹시 아직 일출을 못 보신 분들을 위해...^^ 그리고 늦었지만 "한 해" 더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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