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도 참,
출퇴근 거리도 멀어지고, 업무도 바빠지고(?) ... 덕분에 소원해지는 것도 많아지고 ...
열심히 산다고 이 한몸 아끼지 않고 들이대더니 드디어 독감에 걸려 골골하고 있심다.
산기운을 먹고 살아야 하거늘 찌든 공기와 담배연기를 흡입하고
독한 술을 연거푸 퍼부어대고 ... 몸을 아낄 줄 모르고 쓰더니 결국 ...
쩜삼 여러분 산에서 보고 잡네요.
박달산, 한북정맥, 가리왕산 ... 동쪽이면 어떻고 서쪽이면 어떻고 북쪽이면 어떠하리 ...
멀리는 고만두고 근처에서라도 ㅋㅋ
올해는 꼭 산에서 뵙도록 하것습니다.
저도 더 이상은 내 몸뚱아리 이대로 방치했다가는
조만간 제 사진 보시라고 여러분들 초대해야할지도 모르겠다는 ㅋ
모두 건강하십시요.
출퇴근 거리도 멀어지고, 업무도 바빠지고(?) ... 덕분에 소원해지는 것도 많아지고 ...
열심히 산다고 이 한몸 아끼지 않고 들이대더니 드디어 독감에 걸려 골골하고 있심다.
산기운을 먹고 살아야 하거늘 찌든 공기와 담배연기를 흡입하고
독한 술을 연거푸 퍼부어대고 ... 몸을 아낄 줄 모르고 쓰더니 결국 ...
쩜삼 여러분 산에서 보고 잡네요.
박달산, 한북정맥, 가리왕산 ... 동쪽이면 어떻고 서쪽이면 어떻고 북쪽이면 어떠하리 ...
멀리는 고만두고 근처에서라도 ㅋㅋ
올해는 꼭 산에서 뵙도록 하것습니다.
저도 더 이상은 내 몸뚱아리 이대로 방치했다가는
조만간 제 사진 보시라고 여러분들 초대해야할지도 모르겠다는 ㅋ
모두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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