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봄 학기 시작 합니다...
흠...
오늘 이발하러 갔어야 하는대 못해서리.....
집에 바리깡이 놀고 있길래 그냥 집어 들고 깍아 봤습니다...
5미리로 깍고 나니깐...뭔가 검정색이 보이는대..덜 깍은것 같아서..
면도기를 들고...또 밀어 봤습니다..
빤딱반딱.ㅎㅎㅎㅎㅎ
근대 다깍고나서 보니깐..으~~~ 지금이 한겨울 이라는 것을..
머리 무지무지 춥군요...머리카락이 왜 필요 한지 알겟더군요...
털 모자 쓰고 다녀야 겟습니당...
근대 모자 쓰면 답답 덥고....
안쓰면 무지 싸늘하고.... 잘때 어쩌징 끙...
머리카락 대신 수염이나 길러볼까용??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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