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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시작.

treky2007.01.18 14:37조회 수 507추천 수 5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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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봄 학기 시작 합니다...
흠...
오늘 이발하러 갔어야 하는대 못해서리.....
집에 바리깡이 놀고 있길래 그냥 집어 들고 깍아 봤습니다...
5미리로 깍고 나니깐...뭔가 검정색이 보이는대..덜 깍은것 같아서..
면도기를 들고...또 밀어 봤습니다..
빤딱반딱.ㅎㅎㅎㅎㅎ

근대 다깍고나서 보니깐..으~~~ 지금이 한겨울 이라는 것을..
머리 무지무지 춥군요...머리카락이 왜 필요 한지 알겟더군요...
털 모자 쓰고 다녀야 겟습니당...

근대 모자 쓰면 답답 덥고....
안쓰면 무지 싸늘하고.... 잘때 어쩌징 끙...

머리카락 대신 수염이나 길러볼까용??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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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 꺅~~~
    스님은 충분하다구욧~~!!
  • 꺅~~~
    스님은 충분하다구욧~~~! 2

    왜 그러셨어요?
    다음에는 한 번 길러 보세요.
    전 1년 반 동안 길러 본적 있는데 신경쓸 일 적고 좋습니다.
  • 꺅~~~
    스님은 충분하다구욧~~~! 3

    어쩐지 피부색만 좀 까마면 흑인 분위기가 나겠습니다. ^^;;;
  • 꺅~~~
    스님은 충분하다구욧~~~! 4

    너무하시다~~~ 가급적 수염도 깍으시고 눈섭두~~~
    얼굴의 털을 모두 면도하셔요~!!
    맞겠다 튀어야지~!!!=3=3=3=3=3=3=3=3
  • 뭐~~~~~~~~셔 뚜레끼...
    스님들 집합 함 해봐야 것네.ㅋㅎㅎㅎ
    근데 살이 좀 붙은듯....
    오동통 도야지~~~~~~~~~~~~
  • 내가 오늘 새벽에 저런 사람과 2시간이나 통화를 했단 말인가.....
  • "내가 오늘 새벽에 저런 사람과 2시간이나 통화를 했단 말인가..... "
    이거 읽고 뒤집어짐 ㅎㅎ
  • gg 드레끼..... 아무래도 한번 니왔다 가는게.... 정신건강에 도움이.... ㅎㅎ
    밀고나니.... 두레끼 눈썹이 저렇게 진했었나....
  • treky글쓴이
    2007.1.19 12:59 댓글추천 0비추천 0
    눈섭 까지 밀기는...흠...너무 엽기 될까봐서리......
    현재 몸무게 61키로 까지 쪘습니당 ㅎㅎㅎ
    홀릭님과 통화 할때는 긴 머리카락이 달려 있었습니다..
    홀릭님과 통화 후 공화 상테에 빠져서리ㅎㅎㅎㅎ
  • 아...이런...*.*;
  • 스님이 왜 충분하지요??????

    그나저나 무신 통화였길래 "공 화" 상태에서 저런 짓을 하게 맹글었을꼬....ㅋㅋ

    (근데 트레끼님 ... 나름 잘 어울립니다).
  • 보고싶어요.. 아이리스님 ㅠㅠ
  • 컥! 이런이런...ㅠㅠ
  • 첩보에 의하면 아이리스님이 광명에서 도를 닦으신다는...
    닦으며 주를 달래심다는...
  • treky글쓴이
    2007.1.19 23:51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이리스님...저 삭발하고 가면...꽁짜 인가용ㅎㅎㅎㅎ
  • 일본에 있을 때 이발비 아낀다고 바리깡 사서 시원하게 밀고 다녔었습니다.
    내 인생에서 꼭 한번 해 보고 싶었던 일이었거든요.
    외국에 있을 때, 나쁜거 빼고 해 보고 싶은 거 다 해 보세요~
    경험이 남는 것입니다.
  • 켁~~! 이게 뭐야~! ㅋㅋㅋㅋ 왜그랬어~~!
  • treky글쓴이
    2007.1.20 12:01 댓글추천 0비추천 0
    왜 라고 물으신다면... 끙..
    공부 도 안되고...여자도 안생기고 자전거도 못타고...의욕도없고 해서..
    심심해서.....했어용 끙...
  • 밀어버린 김에, 이제 남은 것도 없겠다 ,
    계속 들이대보지요 ^^
  • 트레끼님 살쪘당.. ㅍ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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