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지금까지 혼자서 밥 잘 챙겨 먹을려고 노력하고..
그럭 저럭 잘 챙겨 먹는 편입니다..
끼느는 거르지 말자는 신조로...
뭐 이젠 같이 밥 먹을 사람이 있었으면 합니다.
뭐 꼭 이성을 찾는다고 하기 보다는.. 그냥 같이 밥 먹을 사람을
매일 사람이 바뀌어도 좋으니깐..
아웅....
도서관도 혼자 다니고...차도 혼자 타고 밥도 혼자 먹고...
아웅....
그냥 사람들의 정이 그리운 걸까요???
혼자서 술 안먹다고 하다가 오늘 아그들? 과 맥주 3잔 하고 혼자 집에 돌아 왔는대..
음...취하는 군용...흠.....
peace in net
그럭 저럭 잘 챙겨 먹는 편입니다..
끼느는 거르지 말자는 신조로...
뭐 이젠 같이 밥 먹을 사람이 있었으면 합니다.
뭐 꼭 이성을 찾는다고 하기 보다는.. 그냥 같이 밥 먹을 사람을
매일 사람이 바뀌어도 좋으니깐..
아웅....
도서관도 혼자 다니고...차도 혼자 타고 밥도 혼자 먹고...
아웅....
그냥 사람들의 정이 그리운 걸까요???
혼자서 술 안먹다고 하다가 오늘 아그들? 과 맥주 3잔 하고 혼자 집에 돌아 왔는대..
음...취하는 군용...흠.....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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