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MEN] MTB타는 나로서는 사실 많이 낯설은 메이커다.
하지만 BMX계에서 알아주는 명품메이커로 손꼽힌다고한다. (명품 = 악명높은가격의 물건)
요즘 bmx에 관심이 있어서 자료를 수집하던중에 이 물건?을 보게됐다.
사실 나는 bmx를 전혀 모른다 그런데도 왠지 쿠아맨사의 bmx는 플랫랜드(신기하고 오묘한 온갖기술을 부리는 bmx)만 고집스레 만들고 있다는 묘한 느낌을 받았다.
왜 스트릿(어반과 비스므리한 기술을 구사할수 있는 bmx)을 만들지 않는가 하는 의문점이 생겼다.(혹시 만드는데 모를수도 있다.)
하지만 그 의문점은 금방 풀렸다. 이친구들의 장인정신은 미래를 앞서보는 감각도 있는 것같다.
사실 bmx 스트릿프램은 잠깐만 찾아보아도 헤아릴수 없이 많은 메이커들에서 쏟아지듯 생산되고 있다.(요즘 bmx계는 스트릿이 대세인것같다.)
앞서는 감각이란 바로 urban frame을 생산하는 것이다.
EMO frame Kit:
Specs: Frame- 26" or 24", 68.8ha, 21.65tt (550mm),<- 탑튜브 길이는 적당? 한것같다.
15.75cs (400mm), 70sa, 12" bbh (305mm), 5.57lbs (2530g).<- 무게가 상당히 무게있다.
Stock dropouts: 10mm axle, 135mm hub width <-표준적인 규격을 적용했다.
*Upgradeable dropouts
Info: Mil-Spec 4130 Chromoly main frame, <-bmx만드는 회사답게 4130소재로 튼튼함은 확실할것같다.
reinforced headtube junction, reinforced seatstay junction, machined seat
tube, 1 1/8 headtube, 1.25" postsize, 35mm seatclamp;
hardanodized CNC'D billet dropouts, horizontal axle slot,
single or multi speed compatibility, international disc brake
mount, 10mm derailleur hanger; CNC'D ISCG chain device
mount included; recommended fork: 500mm free length,100mm stroke.
다운튜브의 2겹으로 보강하고 있는것만 보아도 든든해 보인다.
보통의 어반프램은 탑튜브나 시트튜브에 한 곳만을 붙이는 방식이 많은데
emo는 시트스테이를 아예 탑튜브와시트튜브에 용접으로 붙여 버렸다. 역시 든든해 보인다.
이 드랍아웃을 보고 있으면 왜 쿠아맨사의 제품들이 명품이라는 소리를 듣는지 알것같다.
마데인 유에스에이 여기서 한가지 아이러니가 있다.
QUAMEN 사의 대표 ZENTA 는 토종 일본인 이라고 한다. 잼있지 않은가 슬픈가?
당근 울나라에서 만든다고 해도 이것보다 훨씬 멋진넘을 만들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분명히...
어찌당간에 물건은 물건인것 같다. 이제 더이상 헹어는 필요없다.! 드랍아웃을 통체로 갈면된다.(돈많이 들겠다.ㅠㅠ)
이넘들 프램에서 그치지 않는다. 스템이다. 역쉬 먹어주게 생겼다.
체인링 ㅎㅎㅎ
배쉬링 더이상 말이 필요없다. 초울트라 럭셜이다.
체인링과 배쉬링의 합체모양... 흐흐흐 정말 미치것다.
드뎌 완성차다 깔끔하다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난다.
이제 깔끔하게 마무리 하겠다.
어반은 이렇게 만들어야 한다는 정의를 보여주고 있는것같다.
*사진제공 쿠아맨* 문제가 됐으면 좋겠다.
쿠아맨 사장이 이글을 읽고 감사의 선물로 프램하나 보내주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
하지만 BMX계에서 알아주는 명품메이커로 손꼽힌다고한다. (명품 = 악명높은가격의 물건)
요즘 bmx에 관심이 있어서 자료를 수집하던중에 이 물건?을 보게됐다.
사실 나는 bmx를 전혀 모른다 그런데도 왠지 쿠아맨사의 bmx는 플랫랜드(신기하고 오묘한 온갖기술을 부리는 bmx)만 고집스레 만들고 있다는 묘한 느낌을 받았다.
왜 스트릿(어반과 비스므리한 기술을 구사할수 있는 bmx)을 만들지 않는가 하는 의문점이 생겼다.(혹시 만드는데 모를수도 있다.)
하지만 그 의문점은 금방 풀렸다. 이친구들의 장인정신은 미래를 앞서보는 감각도 있는 것같다.
사실 bmx 스트릿프램은 잠깐만 찾아보아도 헤아릴수 없이 많은 메이커들에서 쏟아지듯 생산되고 있다.(요즘 bmx계는 스트릿이 대세인것같다.)
앞서는 감각이란 바로 urban frame을 생산하는 것이다.
EMO frame Kit:
Specs: Frame- 26" or 24", 68.8ha, 21.65tt (550mm),<- 탑튜브 길이는 적당? 한것같다.
15.75cs (400mm), 70sa, 12" bbh (305mm), 5.57lbs (2530g).<- 무게가 상당히 무게있다.
Stock dropouts: 10mm axle, 135mm hub width <-표준적인 규격을 적용했다.
*Upgradeable dropouts
Info: Mil-Spec 4130 Chromoly main frame, <-bmx만드는 회사답게 4130소재로 튼튼함은 확실할것같다.
reinforced headtube junction, reinforced seatstay junction, machined seat
tube, 1 1/8 headtube, 1.25" postsize, 35mm seatclamp;
hardanodized CNC'D billet dropouts, horizontal axle slot,
single or multi speed compatibility, international disc brake
mount, 10mm derailleur hanger; CNC'D ISCG chain device
mount included; recommended fork: 500mm free length,100mm stroke.
다운튜브의 2겹으로 보강하고 있는것만 보아도 든든해 보인다.
보통의 어반프램은 탑튜브나 시트튜브에 한 곳만을 붙이는 방식이 많은데
emo는 시트스테이를 아예 탑튜브와시트튜브에 용접으로 붙여 버렸다. 역시 든든해 보인다.
이 드랍아웃을 보고 있으면 왜 쿠아맨사의 제품들이 명품이라는 소리를 듣는지 알것같다.
마데인 유에스에이 여기서 한가지 아이러니가 있다.
QUAMEN 사의 대표 ZENTA 는 토종 일본인 이라고 한다. 잼있지 않은가 슬픈가?
당근 울나라에서 만든다고 해도 이것보다 훨씬 멋진넘을 만들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분명히...
어찌당간에 물건은 물건인것 같다. 이제 더이상 헹어는 필요없다.! 드랍아웃을 통체로 갈면된다.(돈많이 들겠다.ㅠㅠ)
이넘들 프램에서 그치지 않는다. 스템이다. 역쉬 먹어주게 생겼다.
체인링 ㅎㅎㅎ
배쉬링 더이상 말이 필요없다. 초울트라 럭셜이다.
체인링과 배쉬링의 합체모양... 흐흐흐 정말 미치것다.
드뎌 완성차다 깔끔하다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난다.
이제 깔끔하게 마무리 하겠다.
어반은 이렇게 만들어야 한다는 정의를 보여주고 있는것같다.
*사진제공 쿠아맨* 문제가 됐으면 좋겠다.
쿠아맨 사장이 이글을 읽고 감사의 선물로 프램하나 보내주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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