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온양역입니다. ^^
원주에서 5시 약간 넘어서 출발했는데, 이제 도착했네요.
정병호님 덕분에 아주 색다른 경험을 했습니다. ^^
같이 고생(?)한 mtbiker님도 즐거웠구요.
예전같지 않은 추위때문에 오늘이 올해의 마지막 얼음 트레킹이 될것 같다는..
끝나는 순간까지 긴장을 놓칠 수 없었던 트레킹이었습니다..
^^
주6일 근무에 일요일은 강원도 여행까지 하니깐 한주가 꽉 찬 느낌이네요..ㅎㅎ
원주에서 5시 약간 넘어서 출발했는데, 이제 도착했네요.
정병호님 덕분에 아주 색다른 경험을 했습니다. ^^
같이 고생(?)한 mtbiker님도 즐거웠구요.
예전같지 않은 추위때문에 오늘이 올해의 마지막 얼음 트레킹이 될것 같다는..
끝나는 순간까지 긴장을 놓칠 수 없었던 트레킹이었습니다..
^^
주6일 근무에 일요일은 강원도 여행까지 하니깐 한주가 꽉 찬 느낌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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