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가 그렇게 긴 편은 아닙니다. 문명과 완전히 차단된(도로도 없고 사람도 없는) 구간만을 트레킹했기 때문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짧게 2~3시간 정도 트레킹을 했지만 항상 산자락에 걸려있는 해 때문에 아주 오래도록 트레킹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드디어 돌아온 점심 시간~~ 신라면 5개!
아..맛있겠다. 글을 쓰는 지금 이순간에 갑자기 허기가 몰려오는군요..ㅎㅎ
배를 든든히 채우고 다시 출발을 합니다..
같이 가요~~!
우리가 지나온 길..강이 저렇게 얼어버린답니다..
스틱으로 길을 확인하면서. 천천히 걸어갑니다.
좀 단단한 구간이 나오면 이렇게 마음 놓고 강 한가운데로..^^
드디어 오늘의 트레킹 종료! 수고하셨습니다. ^^
급히 구한 스패츠 덕분에 수없이 얼음 구간에 빠졌음에도 바지는 젖지 않았지요.
mtbiker님. 호호 브이 포즈.^^
드디어 돌아온 점심 시간~~ 신라면 5개!
아..맛있겠다. 글을 쓰는 지금 이순간에 갑자기 허기가 몰려오는군요..ㅎㅎ
배를 든든히 채우고 다시 출발을 합니다..
같이 가요~~!
우리가 지나온 길..강이 저렇게 얼어버린답니다..
스틱으로 길을 확인하면서. 천천히 걸어갑니다.
좀 단단한 구간이 나오면 이렇게 마음 놓고 강 한가운데로..^^
드디어 오늘의 트레킹 종료! 수고하셨습니다. ^^
급히 구한 스패츠 덕분에 수없이 얼음 구간에 빠졌음에도 바지는 젖지 않았지요.
mtbiker님. 호호 브이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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