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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에서 한가시 성취...( 정병호님...꼭..보시와용)

treky2007.02.15 10:14조회 수 443추천 수 6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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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재대로 눈 오는 것을 봤습니다..
학교는 물론 하루 휴교...
졸라 맘에듬...
이 정도 와야 눈이죵ㅎㅎㅎ
정병호님은 아실듯ㅋㅋㅋㅋ

위에는 바람 상관 없이 서 있는 차 입니다..
허벌나죠...
아래는 그것보다 5시간 전 차 입니다.
바람 받아서 완전 갇혔습니다...
저거 퍼 낼려면 작살 날듯.ㅎㅎㅎㅎ
여기 와서 재대로 눈 오는것 보고잡았는대..
드디어 소원 성취 했습니다ㅎㅎㅎㅎ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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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아.. 저런 눈속을 뚫고 가는 겨울산행 하고 싶다..
    죽거나 말거나.
    ㅋㅋㅋ
    뚜레끼님, 머리는 좀 길었나용?
  • 저거 누가 치웁니까?
    (전 머리 이제 모자 쓰면 눌리는군요 3mm로 밀었던 건데, 정말 빨리 자라요)
  • 눈보라 몰아 치던 날...안흥 터미널에서 천문대 까지의 산길을 걸어서

    힘겹게 올라 도착하였더니...

    넉까래를 들고 웃고 계시는 정병호님을 보았습니다...ㅡ.,ㅡ;

    2 시간여 동안...겨울 맞은 이등병 군생활의 추억을 음미했었던게 생각나는군요~ㅋ
  • 몇년전 서울에 폭설이 내렸을때 스노보드에 딸태워서 도심을 끌고 다니던 기억이 나는군요.
    보드라도 타시면서 외로움을 달래심이...^^
    아직 뉴욕에 계시면 담엔 꼭 얼굴함 뵙시다...ㅎㅎㅎ...
  • 참.... 저런 동네 안사는게 너므 다행이네요(미안 ㅎ).

    트레끼 ... 답은 하날세 그려... 언능 끈내고 들와...어여..ㅎ
  • 올 연말 선거보고... 빨갱이새끼가 또 되면... 아예 거서 눌러앉아....
    그러면, 여긴 지옥이 된다....

    다들... 메리 설날... !!!! 얘들 말대로 존내 기분은 안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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