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저한테 들어온 물건입니다. 사이즈 44. ^^ 새것이지요. 나름대로 튼튼한 신발이길래 신발 수선집에 가서 정강이 부분만 잘라내고 복숭아뼈 보호대가 달린 클릿 신발로 쓰면 좋겠다고..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습니다. 사이즈도 크고. 혹 필요한분 있으시면 그냥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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