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번 봄은 정말 봄같습니다.
어제는 따스해지는 산길을 첨으로 달려봤습니다.
아직 몸에 착착 감기진 않지만(머 언제는 감겼겠습니까만...)
대충대충 설렁설렁 구랭이 담넘어가듯이
계단 둔턱 업힐 단힐 짧막한 점프..머 무난하게 되더군요...
자... 이제...
기지개 켜봅니닷!!! 아잣자!!!
어제는 따스해지는 산길을 첨으로 달려봤습니다.
아직 몸에 착착 감기진 않지만(머 언제는 감겼겠습니까만...)
대충대충 설렁설렁 구랭이 담넘어가듯이
계단 둔턱 업힐 단힐 짧막한 점프..머 무난하게 되더군요...
자... 이제...
기지개 켜봅니닷!!! 아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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