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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깊은 봄입니다.

onbike2007.03.18 12:39조회 수 388추천 수 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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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번 봄은 정말 봄같습니다.

어제는 따스해지는 산길을 첨으로 달려봤습니다.

아직 몸에 착착 감기진 않지만(머 언제는 감겼겠습니까만...)

대충대충 설렁설렁 구랭이 담넘어가듯이

계단 둔턱 업힐 단힐 짧막한 점프..머 무난하게 되더군요...

자... 이제...

기지개 켜봅니닷!!! 아잣자!!!



onb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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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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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우현
    2007.3.18 21:18 댓글추천 0비추천 0
    수mtb의 수수야 야간라이딩에 함 나가 보셔요.. 온바님...

    전 당분간 야라는 힘들듯 합니다. 라이트가...
  • ducati81
    2007.3.19 08:55 댓글추천 0비추천 0
    시즌이 왔습니다.왔어요~
  • 니콜라스
    2007.3.19 10:24 댓글추천 0비추천 0
    고까지만해~ 뭔 또 기지개야~ 우리의 신조 '가늘고 기~일~게'
  • 정병호
    2007.3.19 10:27 댓글추천 0비추천 0
    난 아직 안왔어욧!
    ㅋㅋ
  • 슬바
    2007.3.20 10:25 댓글추천 0비추천 0
    온바님, 그 기지개는 280 완주를 위한 용틀임으로 보입니다요. 아자!
  • onbike글쓴이
    2007.3.20 16:51 댓글추천 0비추천 0
    우현님 저도 라이트 엄서요..ㅠ.ㅠ
    듀카리님 흠 시즌이라.... 출전할 수 있을까... 또 깔믄 이젠 회복 불능..후덜덜
    닉형님, 가늘고 길게 탈려고 기지개를..ㅎ
    정병호님, 거긴 좀 늦게와도 됨다.ㅋ
    슬바님, 바로 그것인 게지요...크아아...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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