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바님의 공식 복귀 신고를 받은 날이라서 그런지 잔뜩 기대가 되었나 봅니다. 어저께 꿈에. 오랜만에 자전거 타는 꿈을 꾸었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 산이었는데,,몇명의 갤러리들이 있었고..
저는 저~~위에서 막 속력을 내면서 내리막을 내려왔죠.
그리고는 어떤 둔덕을 뛰어넘으면 자전거를 막 돌리는 겁니다..
네..토토님이 지금쯤은 마스터하셨을 180과 360을 막 하고 있는 겁니다..
꿈속에서도 몇 번하면 가끔씩 실패하기도 했는데 요는 아주 가볍게~ 자전거가 마구 마구 돌아가는 겁니다..
꿈에서 이러는 경우가 잘 없는데, 하도 신기해서 제가 지금 어떤 자전거를 타고 있나 잠시 살펴 보았지요..
온바님 말씀이 맞았네요..
휠베이스가 짧고 핸들바가 짧아야 어반질이 잘된다는...
ㅜ.ㅜ
어디서 많이~ 본 산이었는데,,몇명의 갤러리들이 있었고..
저는 저~~위에서 막 속력을 내면서 내리막을 내려왔죠.
그리고는 어떤 둔덕을 뛰어넘으면 자전거를 막 돌리는 겁니다..
네..토토님이 지금쯤은 마스터하셨을 180과 360을 막 하고 있는 겁니다..
꿈속에서도 몇 번하면 가끔씩 실패하기도 했는데 요는 아주 가볍게~ 자전거가 마구 마구 돌아가는 겁니다..
꿈에서 이러는 경우가 잘 없는데, 하도 신기해서 제가 지금 어떤 자전거를 타고 있나 잠시 살펴 보았지요..
온바님 말씀이 맞았네요..
휠베이스가 짧고 핸들바가 짧아야 어반질이 잘된다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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