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온X씨, 바이x씨등의 꾐에 빠져 분수를 모르고 쁘리를 기웃거리며
불릿이 어쩌구, 싼타,인당수가 어쩌구 허세를 부리다 마침내 어제밤 맑은 물 한잔을
들이키고 정신을 차리게 되어 나의 수준과 분수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휴~
이에 분명 온x 및 바xx의 적극적이고 도발적인 저지가 예상되나 이제 그들도
세월을 인정하고 사회적 위치와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서(미미하지만..)
새롭게 도도이 다가오는 물결에 동참할것을 권하는 바입니다.
이에 본인은 이제 남에게 보이기위한, 즉 뽐,스따일,럭쉬어리~ 그리고 가늘고 길게 타
기위한 방향으로 나아가는바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험험..
그럼 오늘부터 한달 한달 차곡차곡 적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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