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대로라면 지금쯤 닉홀라스님하고 바익허님 하고 종로 모처에서 술잔을 기울이고 있어야 하거늘.... 아적 삼실에서 침침해져가는 눈탱이 붉혀가며 일하고 있심다.... 토욜엔 돌격할 수 있을까.... 재성이님 금욜 점심시간 벙개는 엄따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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