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적으로 큰 작업을 앞두고 긴장감을 풀길없어 잔차입양에 관심을 가진바..해괴하게 마음속에 변덕이 죽을 끓이는군요. 다행이 온바님이 적시에 넘치기 일보직전의 죽솥뚜껑을 열어준바 넘치지 않고 다시 가라 앉았습니다. 냉수 한잔 하구 일해야겠습니다. 그나저나 바이커님 돌아오면 엄청 씹히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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