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끓듯한 변덕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가벼운 새색시같은 하드텔로.. 이로써 바xx씨 온x씨등이 저를 쌩까겠지만 언제 그인간들이 밥먹여줬냐 라는 다부진 마음으로 이쁜이와 함께 할렵니다. 멜바,끌바 이젠 하나 두렵지 않습니다. 도로면 도로, 산이면 산 배틀 신청 받습니다.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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