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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오늘도....

onbike2007.04.24 10:05조회 수 377추천 수 1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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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벙개를 나감미닷!!!

룰누... 한시간 반 남았삼.

너므 죄송합니다.

모다들 동요하지 마시고 하던 일 계속하시기 바람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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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어여어여 연습하소...^^
    그래야 배틀이 대짐 ...움무하하하하하하.....
  • 음..... 신도 모르는 직장이 있다더니... 혹시 ? ㅎㅎ
    근데.... 거 ~~ 미미에서 탕춘대입구 까정... 깔딱고개 끄는것두 만만치 않을텐데... ^^
  • 짱구님 반갑습니다...^^
    제가 온바님 삼실에 놀러간적이 있는데 가관입디다...
    30평 삼실에 달랑 두사람 !!! 온바 + 여비서...
    신이내린 직장이 아니고 왕이 따로 없더라고요...쿰쿰
  • onbike글쓴이
    2007.4.24 14:05 댓글추천 0비추천 0
    댕기왔심다. 아우 개운타!
    아이 남덜 점심묵을때 김밥 싸들고 뒷산 올라갔다 오능건데 먼 신이내린 직장 운운하심꺄!
    북한산 아래 있능게 다행일 뿐이지...ㅎ
    듁하티님 그넘 라지믄 넘 커요. 아산대회때 재성이님 헬멧 라지 빌려썼는데... 속에 비니 쓰고
    써야 되더군요. 덥어 중는줄 알았삼..
    바이커님 여비서라뇨, 내가 미치...

    짱구님, 그정도는 머 별루구요, 오늘은 500미터짜리 직빵 끌바코스를 찾아서 그리 올라갔습니다. 미미루 돌지 않쿠요. 다 지난번 알바 덕택이죠... 하지만 요번엔 내려올 때 또 삼천포로 빠져서 매연 가득찬 구기터널을 두번이나 왕복했다는 ...ㅠ.ㅠ
  • 바이커님은 결코 거짓말 할분이 아니죠.
    ㅋㅋㅋ
  • 아~ 정녕 한국여성의 계발은 물건너 가구 있구나..쩝..
  • 에이 ~~ 50 미터 겠지... ^^ 직빵 500 미터면... 다리풀려서 걷기도 힘들텐데... ㅎㅎ
    그래두 여긴 모두 아는곳이라... 다행입니다. 아니면.... 예의 그 침소봉대(?) 에 현란한 문장으로 혹세무민 할틴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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