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어저께 힘든 하루를 보냈더니 오늘 하루가 몽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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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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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모자에 양푼에 죽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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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윽.....산에서의 모습은 결전을 앞둔 장수의 모습이더만, 내려와서는 이리도 초췌해지셨단 말씀입니까.....허...
아 그리고 박상진님 혹시 아직도 여의도에 계십니까? 제가 상담할 내용이 좀 있어서 말이죠!! -
팍팍한 하루가 얼굴에 그대로 드러나네요.
결과는 어찌 되었나요?
저야 마음 속으로 온바님을 응원했느데... -
다른게 힘든게 아니라 맘은 급한데 찌게가 너무 멀리 있어서 ... 아이고 배고파~
홀릭님은 지난번 저에게 문의했던 일 해결 되셨나 모르겠네 ...
요즈음 시도하면 잘 해결 될 겁니다. -
홀릭님 오후에 전화함 드리죠.. 오전은 멀리 영업하러 가야돼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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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모자에 양푼에....ㅋㅋㅋㅋ 저 뒤집어 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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