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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고이 공부 했는대.......

treky2007.04.27 21:41조회 수 370추천 수 5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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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프로그래밍 숙제 한답시고
괜시리 잘하는 애 한명 붇들고...들들 복고....
집에 댈다 주고 왔쉽니당...

자그랄 한국에서도 새벽 2시까지 한적은 없는댕....
여기서 뭐 하는지....

요로게 공부 했는대...낭중에 부자 못되면.......흑흑흑흑....
공부 왜 하냐고용.........
그렇다고 성적표에 B 라도 나오면 몰라...흑흑흑...

우잉.....
여자도 없어
돈도 없어...
성적도 없어

끙....

그래도 자전거는 있내용ㅋㅋㅋㅋㅋ

이번 학기는 진짜로 뭐 하지도 못하고 한 학기 가내요.
일요일날 말아톤 하는대...수업과 숙제 때문에
연습 하나도 못했습니다..
3달 사이에 한 4번 뛰었나??...
허걱..... 왜 말아톤 신청 했대.........이거...
자전거는 딱 한번 탔고...

자전거도 딱고 조이고...속도계도 옮겨 달아야 하고...
하는댕...끙....

우잉.....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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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부자되실거면 장사를 하셔야죠~ ㅎㅎ 지난주 용품정리하다보니 문득 그 옛날 트레키님이 마포까지 오셔서 주고간 체인링이 있더군요..한국오면 내 꼭 술한잔 살께요~^^
  • 트레키님에게는 2.3이 있잖습니까.^^ 화이팅!!!
  • 트레키님. 학점이 2.3이 되심 안됩니다..ㅎㅎ
  • 한국오면 니콜라스님이 사시는 술자리에 꼽사리껴서 나두 한잔 따라줄께...ㅋㅋㅋ

    트.님!!

    어깨함 피고

    하늘 함 보고!!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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