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가 많이 좋아지신듯합니다. 사람은 다 지붕에 빗물 새던 시절을 금방 잊어버리기 마련입니다. 부디 조심하시고 진액도 떨어져가는 나이에 오버는 곧...ㅋㅋ 이번에 우연찮게 어딜 갔다왔는데 같이 간 친구(?) 중에 살벌한 넘이 한분 계시더군요. 이창용이라고 내리막질 대표선수랍니다. 로드도 잘타고 쓰레빠신고 어반질도 끝내줍디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