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온씨와 빽풀립이 된다 안된다 논쟁끝에 대결을 했습니다.
물론 성공을 해서 이겼지만 빨간바지를 벗고 있는 온씨의 모습을 보고
가위에 눌려 깨었습니다. 나쁜 꿈이 였습니다.
어제 온씨와 빽풀립이 된다 안된다 논쟁끝에 대결을 했습니다.
물론 성공을 해서 이겼지만 빨간바지를 벗고 있는 온씨의 모습을 보고
가위에 눌려 깨었습니다. 나쁜 꿈이 였습니다.
어제 온씨와 빽풀립이 된다 안된다 논쟁끝에 대결을 했습니다.
물론 성공을 해서 이겼지만 빨간바지를 벗고 있는 온씨의 모습을 보고
가위에 눌려 깨었습니다. 나쁜 꿈이 였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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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플립 360이군요..어떻게 저런게 가능한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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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때 저를 보는거 같군요..조~기 구경꾼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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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꿈은 이루어진드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명을 피하지마, 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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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형님, 같이가시죠. 운두-불발령요. 바이커님두 따라갈 듯 하시더니 왜 코멘트가 없으시댜???
삼천포로 빠지지만 않는다면 5-6시간이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 삼천포로 빠지면?
더 빨리 끝나는 거지요...ㅋㅋㅋㅋ -
저 광경이야 말로 가위눌림 그 자체 이구먼요.
운두니 불발이니 ... 부럽삼.
눈, 비, 바람, 황사에 물러서지 말고 활홀코스를 만들어 오시길 바람. -
슬바님, 제발 황홀한 곳이 되도록 빌어주세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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