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들러리서주시는 분이 없으시군요.
저희 두사람 앞길을 맘속으로나마 축복해주세요.
내일 오전 7시 영동고속도로 횡성휴게소에서 도킹합시다.
비오기 전에 불발령 도착하고, 운두령까지 돌아오는 건
히치 하이킹이라는 암기를 쓰는 수 밖에요...ㅋㅋ
혹, 지금이라도 맘 바뀌시는 분덜은 전화 주시고 도킹장소로 나와주시면
저희 두사람이 성대한 피로연을 마련해드립니다.ㅋㅋㅋ
저희 두사람 앞길을 맘속으로나마 축복해주세요.
내일 오전 7시 영동고속도로 횡성휴게소에서 도킹합시다.
비오기 전에 불발령 도착하고, 운두령까지 돌아오는 건
히치 하이킹이라는 암기를 쓰는 수 밖에요...ㅋㅋ
혹, 지금이라도 맘 바뀌시는 분덜은 전화 주시고 도킹장소로 나와주시면
저희 두사람이 성대한 피로연을 마련해드립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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