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끼님 은근히 옆에 있는 아가씨 밀고 있는거죠? ㅎㅎㅎ

연말도 아닌데 왠 쫑빠리리래요?? ^^ 뚜레끼님 뒤에 있는 분은 그냥 티샤스 입었는데.ㅎㅎ

오른쪽 뒤에있는넘은 Prison Break 주인공 스럽게 생겼네요.
근데, 뭐 다들 애들이 아닌디~ 다 아주매 아저씨들인데유~

어깨에 손...어깨에 손가본지가 언젠지..쩝..

어라~ 남녀 짝짝꿍이 맞네..
뚜레끼님 양복이 제법 어울리는데요..ㅎ
그래도 머시마들 중에 뚜레끼님 머리털이 최고네..ㅋ
빨랑 돌아 280 토끼조로 뛰어야제..ㅋ

드레끼... 옆 처자가 퀸카... ㅎㅎ 침만 흘리지 말고... 삼키시길... ㅎㅎ

그나저나,, 두레끼... 이제 영어 잘하겠는데... 애들말로... 부럽삼..... ㅎㅎ

이상하게 단체사진에 재가 들어가면 옆 아가찌 도망가는 포즈 끙...
글도 아주매 아저씨들 없습니당...두어명 빼고는...저보다....10년은 젊은애들 ㅋㅋㅋㅋ
애들의 어깨에 손은 별 의미 없음니당...
머리 자른건댕 ....
뭐....한국 처자도 침흘려도 안되는대..외국 처자 침흘린다고 되지 않을듯 합니당..
영어는 하나도 안 늘은듯...여기서 영어 쓸일이 별루 없군요...

역시 아시아계를 무서워 하는 군. 멀리 도망가려는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