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소원은 쏟아지는 장대비를 뚫고 비때문에 잘 보이지도 않는 건너편 능선을 째려보면서 이를 악물고 자전거를 밀고 가는거였는데.
가보니 이건 천상화원에, 비는 하산하니까 내리기 시작하고, 능선은 너무 잘보여 길 한번 헤매지도 않고, 내려갈때 너무 오래타서 나중엔 손이 저리는 곳이었습니다.
아이, 재미없어~
ㅋㅋㅋ
가보니 이건 천상화원에, 비는 하산하니까 내리기 시작하고, 능선은 너무 잘보여 길 한번 헤매지도 않고, 내려갈때 너무 오래타서 나중엔 손이 저리는 곳이었습니다.
아이, 재미없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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