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하면서 길도 좀 잃고 헤메기도 좀 하고...
묻지마 다운 묻지마를 함 해보는 것입니다. 푸헤헤헤헬
우리 두사람 담채화 같은 능선위에 흐드러진 야생화밭에서
백년 해로를 다짐하고
내려왔습니다.
모든 분들의 염려 혹은 시기와 질투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ㅎ
자세한 예기는 어제 땡땡이친 벌을 좀 받은 후에
풀어놓도록 하겠습니다.
고백투 웍!!
묻지마 다운 묻지마를 함 해보는 것입니다. 푸헤헤헤헬
우리 두사람 담채화 같은 능선위에 흐드러진 야생화밭에서
백년 해로를 다짐하고
내려왔습니다.
모든 분들의 염려 혹은 시기와 질투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ㅎ
자세한 예기는 어제 땡땡이친 벌을 좀 받은 후에
풀어놓도록 하겠습니다.
고백투 웍!!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