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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소원은 2

onbike2007.05.10 08:28조회 수 401추천 수 2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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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하면서 길도 좀 잃고 헤메기도 좀 하고...

묻지마 다운 묻지마를 함 해보는 것입니다. 푸헤헤헤헬

우리 두사람 담채화 같은 능선위에 흐드러진 야생화밭에서

백년 해로를 다짐하고

내려왔습니다.

모든 분들의 염려 혹은 시기와 질투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ㅎ

자세한 예기는 어제 땡땡이친 벌을 좀 받은 후에

풀어놓도록 하겠습니다.

고백투 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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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흥! 좋아겠슈! 그날 정상에서 보내주신 염장통화 잊지 않고 있겠습니다.

    바잌보이님 조만간 아랫지방 묻지마 한 번 합시다. 뿌드득!!!
  • 음, 별로 바라는 것도 없었는데 갑자기 배가 살살 아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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