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야근후 집에 귀하여 샤워하고 TV 채널을 돌리던 중
어디에서가 본듯한 얼굴이 있어 나오길래 자세히 봤더니만
병호님 촌장님의 인터뷰 장면이 나오더란말이죠..
혹시나 별밤지기 병호님이 나오지 않을까 해서 끝까지 봤는데..
안나오더이다..ㅋ
EBS <책 읽어주는 여자, 밑줄 긋는 남자> 코너에서 우주의 창조, 생명의 탄생을 준비하는 ‘최초의 3분' 이라는 책
‘최초의 3분' 자자 - 스티븐 와인버그
"1960년대 중반 이후에 발전한 우주 창조 및 기본입자의 생성,
그리고 자연에 존재하는 여러 힘을 통일하려는 통일 이론을 대중에게 알기 쉽게 소개한 책이다." 소개 되어 있네요.
병호님은 물론 읽으셨겠지만..저도 구매 해서 읽어볼까 합니다.ㅎ
어디에서가 본듯한 얼굴이 있어 나오길래 자세히 봤더니만
병호님 촌장님의 인터뷰 장면이 나오더란말이죠..
혹시나 별밤지기 병호님이 나오지 않을까 해서 끝까지 봤는데..
안나오더이다..ㅋ
EBS <책 읽어주는 여자, 밑줄 긋는 남자> 코너에서 우주의 창조, 생명의 탄생을 준비하는 ‘최초의 3분' 이라는 책
‘최초의 3분' 자자 - 스티븐 와인버그
"1960년대 중반 이후에 발전한 우주 창조 및 기본입자의 생성,
그리고 자연에 존재하는 여러 힘을 통일하려는 통일 이론을 대중에게 알기 쉽게 소개한 책이다." 소개 되어 있네요.
병호님은 물론 읽으셨겠지만..저도 구매 해서 읽어볼까 합니다.ㅎ
전 아예 카메라 앞에 서지도 않아서 나올 일이 없었어요.
촌장님 내외분 중심으로 찍어갔거든요.
근데, 책은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데요.
시간의 역사만큼이나 어렵고 무슨 말인지 도통 이해가 안가요~~
"알기 쉽게" 란 말에 속지 마세요.
방태산은 재미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