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8월은 모든 휴가 연가 다 반납하고 거의 주말에도 나와야 하는 상황이 됐심다...

다~ 저의 무모한 지름 욕망이 부른 참화입니다.

올만띤 하나 지를려고 용역을 하나 더 맡았더니만...

이넘이.....용역 한계부하 체증의 법칙을 미쳐 깨우치지 못했던 것입니다.

갈수록 하나 더 맡은 일거리로 인해 늘어나는 부담과 업무량이 가히 점입가경입니다.

거의 게시판에도 못들리고....




하여

이번 왈바렐리는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한 참가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가을에 2.3렐리라도 추진하여 이 죄를 씻겠습니다.



정병호님 토토님.... 도강훈련 좀 하시고 출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너무 절 원망마소서....

그주엔 분명 출근해서 일하고 있을텐데... 귀 간지러우면 일하는데 무지 지장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