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저는 예전 쓰신 지리산 후기를 읽고 감동감동했던 온바이크라고 합니다.
이 곳에서 쿠데타의 위협에 시달리고 있는
불운한 방장입지요. ^^
또한
능선 헤메기의 초절정 고수들께서
이 방을 찾아주시는 것이 너무나도 자랑스러운 방장이기도 합니다.
언제 꼭 한번 함께 뵙고
산천을 누비고 싶습니다.
이 방 자주 들러주시고 번개 주시해주시고
참여 많이 해주십시오. 꾸벅!
저는 예전 쓰신 지리산 후기를 읽고 감동감동했던 온바이크라고 합니다.
이 곳에서 쿠데타의 위협에 시달리고 있는
불운한 방장입지요. ^^
또한
능선 헤메기의 초절정 고수들께서
이 방을 찾아주시는 것이 너무나도 자랑스러운 방장이기도 합니다.
언제 꼭 한번 함께 뵙고
산천을 누비고 싶습니다.
이 방 자주 들러주시고 번개 주시해주시고
참여 많이 해주십시오. 꾸벅!
완전 간만이죠 ? 마지막이.... 함백산 이었던가요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