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해 주시고, 따스하게 문을 제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왈바의 살아있는 전설들이 즐비하게 포진한 이곳에 진을 치면서, 언제 붙을지만 학수고대하고 있겠습니다. 쿠테타가 잘 진압되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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