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님. 일욜날 출근해서 보기엔 너무나 가혹한 리플이셨숨다..한번도 절 실망시키는 법이 없으시군요..뿌직!

더블에쓰님... 무서븐 분이심에 틀림 없으십니다...후덜덜...정병호님과 함께 다니시면 가공할 씨너지를 발휘하실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이랑 같이다니지 마십셔.....ㅎ

정병호님, 나랑도 쩜 딩굴어죠....(므흐흐)

듀카티님, 숸 재입성을 축하하오..ㅋㅋㅋ 이제 곧 다시 보겠구려... 올마로 망해암 함 조져봅세

양아님, 아니 뜬금없이 나타나서 이 어인 도발이란 말이오. 하여간 참회하지 않으면 큰일 날 것 같은 글빨에 우선 참회부터 함미닷..ㅋ 마포쯤에서 술한잔 합세다요. 쭈구미는 이제 철지났으니 멀로 묵나...ㅋㅋ

재성이님, 아이드라이브는 손 다 봤수? 우째 리플이 한편의 그림일기 같소..ㅋㅋ

모다들!

보고싶수다래! 보고 같이 놀고싶수다래!

이 무신 ....

일욜날도 출근한 지 딱 한 달 된 온바이크..ㅠ.ㅠ

(누가 신이 내린 직장 운운하셨드라???? ...우움 뿌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