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고 계십니다. 토토형님은
이리도 맘 편히 준비하고 계십니다. 그날을
온바님 부디 권좌 보전하시길...
빨추가 돌 날아올까 푯말 하나 들고 있군요
이러고 계십니다. 토토형님은
이리도 맘 편히 준비하고 계십니다. 그날을
온바님 부디 권좌 보전하시길...
빨추가 돌 날아올까 푯말 하나 들고 있군요
이러고 계십니다. 토토형님은
이리도 맘 편히 준비하고 계십니다. 그날을
온바님 부디 권좌 보전하시길...
빨추가 돌 날아올까 푯말 하나 들고 있군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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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롤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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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님! 혹시 수박주?
뮤즈대장님한테 허락 받으셨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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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치지요........................... 아윽아윽 아윽 배아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혁명군 세력이시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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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갈수 있을지 근무 바꿔보려고 눈치 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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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호님/거사를 위해 선녀탕에서 심신을 정성스럽게 닦고 또 닦았습니다.
용용아빠님/수박주 맞습니다.^^ 건강남님 허락받으셨나요? ㅎㅎㅎ
온바님/죄송합니다.ㅠㅠ 그리고 사랑합니다.
더블에스님/이친구들 시골에서 내리막질만 하는 순박한 청년들입니다. ㅎㅎㅎ
짜수형/근무바꿔서 꼭 오셈.! -
'시골에서 내리막질만 하는 순박한 청년들'...
을 꼬득여서
쿠데타를 선동해????? 에잇!! -
흠 다시보니 토토님 ..
속살이 꽤 희시군요..........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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