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두번 왈바에 들어오기가 힘드네요. ^^ 아직 네트웍 환경에 가까이 있지 않은지라..ㅎㅎ
지난주 토요일부터 이사를 하기 시작해서 어저께부로 짐을 다 옮겼습니다..짐이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지라 한꺼번에 다 옮겨서 정리하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요번에 어째 어째하여 수원에 있는 사업부로 발령이 나서 지금 신나게(?)교육을 받고 칼퇴근...ㅎㅎ 하고 있지요. 다음주에 교육이 끝나면 이제 또 야근 생활이 시작이 될라나요..^^
집떠난지 8년만에 기숙사가 아닌 장소에서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안락한 장소에다가 둥지를 틀었습니다. 한 30분 페달질하면 산도 근처에 있고. 회사는 신호 무시하고 자전거로 밟으면 5분, 보통 속도로 가도 10분이면 도착을 하는 곳입니다..ㅎㅎ 그래서 비가 오나 날이 맑으나 우산 받쳐들고 자전거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속도계로 찍어보니 거리는 약 2.5km..
그저께는 오랜만에 산에 갔는데 이게 가자마자 비가 오는 바람에 타이어 성능 테스트만 하고 왔습니다...
주말에는 재성이님이 놀러온다고 하더군요..ㅎㅎ
지난주 토요일부터 이사를 하기 시작해서 어저께부로 짐을 다 옮겼습니다..짐이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지라 한꺼번에 다 옮겨서 정리하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요번에 어째 어째하여 수원에 있는 사업부로 발령이 나서 지금 신나게(?)교육을 받고 칼퇴근...ㅎㅎ 하고 있지요. 다음주에 교육이 끝나면 이제 또 야근 생활이 시작이 될라나요..^^
집떠난지 8년만에 기숙사가 아닌 장소에서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안락한 장소에다가 둥지를 틀었습니다. 한 30분 페달질하면 산도 근처에 있고. 회사는 신호 무시하고 자전거로 밟으면 5분, 보통 속도로 가도 10분이면 도착을 하는 곳입니다..ㅎㅎ 그래서 비가 오나 날이 맑으나 우산 받쳐들고 자전거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속도계로 찍어보니 거리는 약 2.5km..
그저께는 오랜만에 산에 갔는데 이게 가자마자 비가 오는 바람에 타이어 성능 테스트만 하고 왔습니다...
주말에는 재성이님이 놀러온다고 하더군요..ㅎㅎ
그런데 어쩌면 저에게 귤이 하나 통째로 굴러 들어올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