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고향인 따뜻한 남쪽나라로 가서 신고식에 대비하여 안주거리로 저런 넘 또는 자연산 해물을 장만해서 오겠습니다. ^^ 덤으로 양주 1병 옆에 차고... ㅋㅋㅋ 보다 자세한 내용은 요 아래 참석리플에 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주 울릉도에서... ㅎㅎ 후다닥~~~~~
아, 그럼 요번 99절에 저넘을 먹게 되는 겁니까요???? 감사합니다. 무지막지한 흥분과 기대가 몰려옵니다. 이거 전국에서 특산물 하나씩 들고 참석해야 할 것 같은....ㅎ
각자 자기 먹거리만 준비하고 참석하는 파티입니다. 너무 화려하게 준비해오시면 삼겹살 한두근 사가려던 저같은 넘은.... 바로 빈대(?)신세가 되는 거지요....긁적긁적..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