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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넘으로 신고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타산지석2007.08.27 10:47조회 수 514추천 수 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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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 고향인 따뜻한 남쪽나라로 가서 신고식에 대비하여 안주거리로 저런 넘 또는 자연산 해물을 장만해서 오겠습니다.  ^^
덤으로 양주 1병 옆에 차고... ㅋㅋㅋ

보다 자세한 내용은 요 아래 참석리플에 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주 울릉도에서...  ㅎㅎ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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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스킨스쿠버도 하시나 보내요. 타산지석님 진정한 자유인이십니다...물속을 유영할 때 느끼는 자유와 잔차질할 때 느끼는 자유..는 어떻게 다른지요?

    아, 그럼 요번 99절에 저넘을 먹게 되는 겁니까요???? 감사합니다. 무지막지한 흥분과 기대가 몰려옵니다. 이거 전국에서 특산물 하나씩 들고 참석해야 할 것 같은....ㅎ

    각자 자기 먹거리만 준비하고 참석하는 파티입니다. 너무 화려하게 준비해오시면 삼겹살 한두근 사가려던 저같은 넘은.... 바로 빈대(?)신세가 되는 거지요....긁적긁적..ㅋㅋㅋ
  • 타산지석글쓴이
    2007.8.27 12:28 댓글추천 0비추천 0
    빈대(?)라뇨? 별 말씀을...
    일전의 용역입찰 건에 대한 입찰금액입니다.ㅎㅎ

    어차피 그 날(9/7) 바다일정이 잡혀 있어 떡 본김에 제사 지냅니다.
    괴기는 불확실하니...가능하다면 멍게주와 멍게밥은 시식할 수 있게끔.... ㅋ

    차이?? 직접 뵙고 일잔을 기울이며 말씀드리겠심더~~ ^^
  • 쩝.....먹고싶네요...반드시 가야만 할것같은 느낌......
    그나저나 저는 가게되면 무얼가져 가야할찌.......쩝...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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