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주에 이어 또다시 네째주에 배내뽕을 다녀왔습니다. 역쉬 배내뽕이였습니다. 이날 2번 주행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정상 급변경했습니다. 그리고 바잌보이님의 숨겨둔 새로운 내리막 코스를 소개 받았습니다.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또 가기로 했습니다. 온바님 열받았습니까? *사진제공 동글이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