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주에 이어 또다시 네째주에 배내뽕을 다녀왔습니다. 역쉬 배내뽕이였습니다. 이날 2번 주행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정상 급변경했습니다. 그리고 바잌보이님의 숨겨둔 새로운 내리막 코스를 소개 받았습니다.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또 가기로 했습니다. 온바님 열받았습니까? *사진제공 동글이님*
배내봉, 능동산, 밝을산, 가지산, 천황산, 간월산, 신불산........ 등등
이름만 들어도 가씸이 벌렁벌렁하고, 그리움과 추억에 글썽글썽.... 키힝ㅜㅜ
아~~~ 보고싶은 내고향...
책임지세욧! 토토님! ㅎㅎㅎㅎ